설 연휴에도 이동 걱정 없이…안양시, ‘착한수레’·‘바우처택시’ 정상 운영

경기남부 / 장현준 기자 / 2026-02-11 10:52:50
  • 카카오톡 보내기
- 착한수레 24시간, 바우처택시 오전 7시~오후 6시 이용…병원·등하교·출퇴근 등 일상 이동 지원
▲착한수레 바우처택시 설 연휴 정상운영 안내(사진=안양시)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명절 연휴 기간에도 ‘착한수레’와 ‘바우처택시’를 정상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두 교통수단은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임산부·영유아 등 교통약자의 병원 진료, 등·하교, 출·퇴근 등 일상 이동을 지원한다.

‘착한수레’는 중증 보행 장애인과 휠체어 이용자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이 이용할 수 있다. 현재 42대를 연중무휴 운영 중이며, 올해 노후 차량 5대를 교체해 운행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경기도 교통약자 광역이동지원센터 콜센터(1666-0420)와 누리집(ggsts.gg.go.kr), 모바일 앱을 통해 24시간 접수 및 이용이 가능하다.

‘바우처택시’는 평상시 일반택시로 운행되다가, 안양시 교통약자콜센터의 배정을 받으면 교통약자 이동을 지원하는 방식의 교통수단이다. ‘착한수레’ 이용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비휠체어 교통약자 등이 이용할 수 있으며, 현재 67대를 운영 중이다.

안양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콜센터(031-400-7990)를 통해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고, 일요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에도 교통약자들이 이동에 불편함 없이 가족과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두 교통수단을 정상 운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반영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