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사이동, ‘준공업단지 일원 클린데이’정례 운영

경기남부 / 장현준 기자 / 2026-01-30 10:2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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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월 마지막주 목요일, 준공업단지 근로자·직능단체·공무원이 함께 환경정비
▲안산시 사이동, ‘준공업단지 일원 클린데이’정례 운영(사진=안산시)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사이동 행정복지센터는 준공업단지 일원의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작년 9월부터 추진한 ‘준공업단지 일원 클린데이’를 올해도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정례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준공업단지 일원 클린데이’는 준공업단지 일원에 상시 발생하는 생활쓰레기와 방치 폐기물로 인한 도시 미관 저해 및 환경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준공업단지 근로자와 사이동 직능단체, 공무원 등이 민·관 협력 방식으로 함께 추진하는 환경정비 활동이다.

안산시 사이동, ‘준공업단지 일원 클린데이’정례 운영(사진=안산시)

 

지난 29일 추진된 올해 첫 클린데이는 준공업단지 근로자를 비롯해 통장협의회, 새마을회,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준공업단지 일원 도로변과 인도, 마을 안길 등을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쓰레기 등을 수거하고, 생활환경 개선이 필요한 구간에 대한 정비 필요 사항을 발굴했다.

이광석 사이동 직능단체협의회장은 “정기적인 클린데이 운영을 통해 준공업단지가 더 깨끗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며 “지역 주민들이 함께하는 자발적인 환경정비 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두현은 사이동장은 “근로자와 직능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클린데이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인 환경정비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준공업단지를 포함한 사이동 전역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추진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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