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베이징 로드쇼서 남강유등축제 중심 관광 세일즈
-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5-22 10: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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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는 지난 21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26 경남관광 중국 베이징 로드쇼'에 참가해 진주남강유등축제를 비롯한 관광 콘텐츠를 현지 여행업계에 홍보했다. (사진=진주시) |
이번 로드쇼는 경상남도가 방한 관광의 주요 시장인 중국 관광객 유치 확대를 목적으로 마련했다. 방한 상품 취급 여행사, 온라인 여행예약 서비스(OTA), 미디어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진주시는 행사에서 '2026~2028 문화체육관광부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진주남강유등축제를 중심으로 역사·문화·야간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소개했다. 진주성, 진주남강유등전시관, 남강 유람선 '김시민호', 진주대첩 역사공원, 중앙시장, 진주냉면 등을 연계한 관광 코스도 함께 제안했다.
현장에는 진주남강유등축제 홍보 영상과 포토존을 운영해 현지 관광업계 관계자들에게 축제의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했다.
진주시 관광진흥과 축제팀장은 "진주남강유등축제는 임진왜란 당시 군사 신호에서 유래한 역사성과 야간 경관 콘텐츠를 결합한 대한민국 대표 야간 축제"라며 "글로벌 축제 육성 사업을 통해 외국인 대상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하고, OTA와의 연계 홍보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베이징 로드쇼를 통해 중국 관광시장에 진주의 관광 경쟁력을 직접 알리고 외래관광객 유치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진주남강유등축제를 중심으로 진주만의 역사·문화·야간 관광 콘텐츠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 상품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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