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강화…간호직 공무원 역량 높인다

경기남부 / 장현준 기자 / 2026-05-19 10:05:40
  • 카카오톡 보내기
▲동 간호직 공무원 대상 직무교육 현장(사진=시흥시)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시흥시는 지난 5월 15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동(洞) 맞춤형복지팀장과 간호직 팀원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관내 20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근무하는 간호직 공무원 총 22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동 간호직 공무원의 역할’을 주제로 지역주민의 복합적인 건강·돌봄 욕구에 대응하는 최일선 현장에서 간호직 공무원의 전문적 역할을 정립하고 직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간호직 공무원은 지역 주민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건강 사례관리, 건강 상담, 보건·복지 서비스 연계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교육에는 윤주영 서울대학교 지역사회간호학과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지역사회 돌봄 정책 현황 ▲지역주민 건강 상태 파악 및 건강 사례관리 ▲읍면동 간호직 공무원 업무 분석 및 업무 우선순위 등을 중심으로 실무형 강의를 진행했다.

또한, 강의 이후에는 실무자 간 현장 업무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상호 소통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네트워크 형성 시간도 마련됐다.

심윤식 복지국장은 “폭염과 혹한 속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직접 찾아 건강을 살피고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는 간호직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교육이 현장에서 고민하던 역할과 방향을 정립하고 동료들과 소통하며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