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여성예비군 소대 창설
- 충북 / 양승태 기자 / 2026-07-28 10: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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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양군 여성예비군소대 창설식 사진 |
군에 따르면 단양군 여성예비군 소대는 전업주부와 직장인, 전문직 종사자 등 다양한 연령과 직군의 여성 26명으로 구성됐다.
군은 지난 1월 공개 모집을 진행한 뒤 자체 심의를 거쳐 육군본부와 충북지방병무청의 승인을 받아 대원들을 최종 선발했다.
여성예비군 소대는 본부와 의료지원분대, 급식지원분대, 기동홍보분대로 편성돼 매년 6시간 이상의 교육과 훈련을 받게 된다.
교육은 안보교육과 응급처치 등 실제 임무 수행에 필요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평시에는 재해·재난 구호와 사회봉사 활동에 참여하고, 유사시에는 기동홍보와 피해복구 활동 등을 뒷받침하며 지역방위 역량 강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오늘 창설된 여성예비군 소대는 지역 안보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군민 안전을 지키는 소중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며 “대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단양군도 적극 협력하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 여성예비군 소대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안보의식을 높이는 한편, 재난 대응과 봉사활동을 확대하며 안전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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