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문건설협회 충북도회 옥천군 운영위원회 회원 쌀 50포 기부

충북 / 류현주 기자 / 2026-03-03 09: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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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어촌 기본소득이 만든 따뜻한 나눔
▲대한전문건설협회 충북도회 옥천군 운영위원회 회원 쌀 50포 기부(사진=옥천군)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옥천군이 2월 27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첫 지급을 시작한 가운데, 같은 날 대한전문건설협회 충북도회 옥천군 운영위원회(회원 50명)가 기본소득 지원금으로 쌀 50포를 구매해 기부하며 의미 있는 첫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농어촌 기본소득 첫 지급일에 맞춰 진행된 것으로, 기본소득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고 다시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확산되는 선순환 구조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충북도회 옥천군 운영위원회 회원들은 농어촌 기본소득 지원금을 활용해 지역에서 생산·유통되는 쌀을 구매했으며, 해당 물품은 관내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용창 대한전문건설협회 충북도회 옥천군 운영위원회 회장은 “농어촌 기본소득이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경제를 살리고 공동체를 따뜻하게 만드는 마중물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첫 지급일에 이루어진 이번 기부는 농어촌 기본소득의 취지를 가장 잘 보여주는 사례”라며 “기본소득이 지역 안에서 소비되고, 다시 나눔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옥천군은 매월 27일을 ‘기본소득 데이’로 운영하며 지역 소비 촉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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