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전국 흐리고 따뜻한 봄 바람… 수도권·강원 '건조'

사회 / 류현주 기자 / 2026-02-25 09:4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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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 -4~8도·낮 최고 10~16도… 서울 2~15도
▲25일 경북 포항시 남구 철길 숲 도로 인근에서 산수유가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다./사진-뉴스1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목요일 26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강원 영동과 경상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당분간 수도권과 강원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4~8도, 낮 최고기온은 10~16도로 예보됐다. 평년(최저 -6~3도, 최고 7~12도)과 비교하면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도 △인천 2도 △춘천 -4도 △강릉 4도 △대전 1도 △대구 5도 △전주 1도 △광주 3도 △부산 7도 △제주 9도다.

최고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0도 △춘천 15도 △강릉 12도 △대전 15도 △대구 16도 △전주 16도 △광주 15도 △부산 14도 △제주 13도로 예상된다.

이날 새벽까지 부산·울산과 경북 남부 동해안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는 25~26일 사이 5㎜ 안팎의 비가 내리겠다.

비 또는 눈이 내린 지역에서는 밤사이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며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강원도와 충청권, 전북, 경상권을 중심으로 낮에 녹은 눈이 밤에 다시 얼면서 교량과 고가도로, 터널 입·출구, 이면도로나 골목길, 경사진 도로, 그늘진 도로에서 미끄러운 구간이 예상된다.

일부 수도권과 강원권에는 건조특보가 발효 중이다. 동풍 계열 바람이 불면서 건조특보가 확대되거나 유지되는 지역이 있겠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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