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 유아 대상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운영
-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4-29 09: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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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은 ‘2026년 유아 문화예술 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돼 오는 5월부터 지역 유아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사진=진주시) |
선정된 프로그램 ‘신비한 돌의 비밀: 고인돌의 주인을 찾아서’는 고인돌을 의인화한 스토리텔링 교육이다. 아이들은 고인돌의 단서를 찾아 청동기 시대의 생활상을 놀이와 창작 활동으로 자연스럽게 체험하게 된다. 시각예술과 역사가 결합된 총 4회차 교육 과정으로, 대형 블록을 활용한 고인돌 묘역 완성 체험 등이 포함된다.
이번 사업에는 관내 10개 유아 교육기관 유아 200여 명이 참여하며, 박물관은 교사와 학부모를 위한 별도의 연수 프로그램도 병행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5월부터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대평리 유적지의 현장성을 살려 아이들이 지역 선사 문화를 친숙하게 경험하도록 준비했다”며 “박물관의 교육 기능을 강화해 지역의 문화 거점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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