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청년농업인 특화성장 지원사업 신규 추진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4-29 08:58:33
  • 카카오톡 보내기
만 18~49세 청년농업인 대상…시설·장비 구입비 등 최대 2,500만 원 지원
▲남해군은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청년농업인 특화성장 지원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도입해 본격 추진한다. (사진=남해군)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남해군은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청년농업인 특화성장 지원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도입해 본격 추진한다. 6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억 원 규모로, 대상자 1인당 최대 2,500만 원(보조 50%, 자부담 50%)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남해군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 등록을 마친 만 18세에서 49세 사이의 청년 농업인이다. 농업 관련 학교 졸업자나 농업 교육기관 이수자여야 하며, 개인 명의로만 신청할 수 있다. 희망자는 5월 15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을 직접 방문해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지원 분야는 시설 하우스, 농기계, 축사 개보수 및 스마트 장비 도입, 재배 농산물 가공·체험 시설 구축 등이다. 비가림 시설 설치 시 내재해형 규격 준수와 적격 건설업체 시공이 필수이며, 소모성 재료비는 전체 사업비의 10% 이내로 제한된다. 세부 내용은 남해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해군 관계자는 “청년 농업인은 미래 농촌을 이끌 핵심 주체”라며 “이번 지원을 통해 지역 농업의 혁신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