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선수단, 제29회 경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종합 3위
-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4-29 08:5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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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군 선수단이 지난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함안군과 창녕군에서 열린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서 18개 시·군 통합 종합 3위를 차지했다. (사진=남해군) |
대회는 도내 18개 시·군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전체 16개 종목 중 7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어울림 종목으로 운영돼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남해군 선수단은 출전 전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성과를 거뒀다.
특히 줄다리기 종목에서는 기술과 전략을 앞세워 밀양, 고성, 창원 선수단을 모두 2대 0으로 제압하며 2022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탁구와 당구 종목에서도 남해군 꿈나눔센터 시설을 활용한 꾸준한 훈련을 바탕으로 총 7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성과는 선수들의 기량뿐만 아니라 지도자의 헌신적인 지도와 지역사회의 지원이 뒷받침된 결과로 평가받는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스포츠를 통한 장애인의 사회 참여와 화합의 가치를 재확인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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