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용현면, 이충무공 탄신 제481주년 기념제 봉행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4-29 08:5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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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용현면분회 주관…충무공 애국정신 계승·지역 화합 도모
▲대한노인회 사천시지회 용현면분회는 지난 4월 28일 사천시 용현면 통양리 이순신 동상 앞에서 ‘이충무공 탄신 제481주년 기념제’를 봉행했다. (사진=사천시)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대한노인회 사천시지회 용현면분회는 지난 4월 28일 사천시 용현면 통양리 이순신 동상 앞에서 ‘이충무공 탄신 제481주년 기념제’를 봉행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번 기념제는 충무공의 애국정신과 충효사상을 기리고 지역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사천시의회 의장, 용현면장, 각급 단체장, 마을 경로회장 등 주요 내빈과 주민 30여 명이 참석했다. 제례는 신현권 사천향교 전교의 집례에 따라 헌화와 분향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임진왜란 당시 거북선이 최초로 출전했던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박대지 용현면분회장은 “충무공의 애국정신이 지역사회 화합과 발전의 원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용현면분회는 2022년부터 매년 탄신 기념제를 개최하며 지역 내 충효정신 계승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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