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학교운동부지도자 코칭 역량 키운다

광주/전남 / 강래성 기자 / 2026-04-24 08: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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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코칭클럽’ 운영…학생선수 멘탈 트레이닝 기법 등 전수
▲2026년 학교운동부지도자를 위한 코칭클럽/전남교육청 제공
[전남=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이 23일 전남교육청 체육교육센터에서 ‘2026학년도 학교운동부지도자를 위한 코칭클럽’을 운영했다.

2023년부터 시작한 코칭클럽은 도내 초, 중, 고 학교운동부지도자들의 코칭 역량을 강화하고 선진적인 학교운동부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되며, 지도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16회차를 맞았다.

프로그램은 학교운동부지도자를 위한 몸-마음-삶 챙김과 멘탈 코칭 배움, 코칭 사례 나눔 프로그램 등 현장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토론과 체험형 수업으로 이뤄진다.

전남교육청은 이날 ▲ 심신회복을 돕는 신체활동 및 교육 ▲ 학생선수를 위한 멘탈 트레이닝 카드 활용법 ▲ 우수 코칭 사례를 기반으로 문제해결 전략을 설정해 보는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특히 체육건강과에서 제작한 ‘최상 수행을 위한 하루 5분 멘탈 트레이닝 카드’를 학생선수들이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해 체력과 기술 뿐 아니라 멘탈코칭 역량을 강화하도록 도왔다.

구용혁 체육건강과장은 “학생선수의 전인적 성장과 발전은 지도자의 코칭 역량에 좌우된다”며, “전남교육청에서는 코칭클럽 운영뿐만 아니라 학교운동부지도자의 전문성과 청렴 문화를 위한 정기 연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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