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태 예비후보, 청년기업·공예인·청년농업인 정책 간담회 개최
- 광주/전남 / 강래성 기자 / 2026-04-24 08:28:23
분야별 현장 목소리 경청 … 정책 건의 심도 있게 검토
[전남=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윤병태 나주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4월 21일 빛가람동 공유오피스에서 나주청년기업협회, 나주청년공예인협회, 나주시 4-H연합회 소속 청년들과 정책 간담회를 갖고 청년 창업과 정착 등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날 간담회는 나주청년기업협회(회장 이미미) 초청을 통해 마련된 자리로, 민선 9기 공약 및 정책 제안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제조·유통·서비스 관련 청년 기업 분야와 문화예술 관련 청년 공예인 분야, 청년 농업인 분야 대표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 분야 애로사항 청취와 정책 제안이 이어졌다.
청년기업 분야에서는 창업 초기 기업을 대상으로 임대료·운영비·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정착 패키지 지원사업’ 도입과 공공사업 발주 시 청년기업을 우선적으로 연계하는 공급 체계 구축 필요성이 제안됐다.
또한 성과 기반의 청년기업 인증제와 금융 연계 지원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인센티브 체계 구축 필요성도 함께 언급됐다.
문화예술 분야에선 공모사업 기획과 작가-기관 매칭을 지원하는 중간지원조직 설립, 공공 문화사업 내 청년 작가 참여 비율 확대, 유휴공간을 활용한 전시·창작 거점 조성, 문화기획자(PM) 보상체계 제도화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청년 농업 분야는 공유주택 등 정착형 주거 지원과 농지은행 연계를 통한 농지 우선 배정, 심리케어 프로그램 운영, 세무·유통 등 전문가 컨설팅 지원 등이 건의됐다.
윤병태 예비후보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단순한 의견 청취를 넘어 청년들이 현장에서 겪는 문제를 구조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며 “나주시에서 기 추진 중인 청년정책과 중복되는 부분은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현장에서 새롭게 제안된 과제는 민선 9기 공약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심도 있게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청년들이 창업 이후 가장 어려운 시기를 어떻게 버텨낼 수 있을지, 성장과 정착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을 촘촘히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담아 청년이 나주에서 자리 잡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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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병태 예비후보, 청년 정책 간담회/나주시 제공 |
이날 간담회는 나주청년기업협회(회장 이미미) 초청을 통해 마련된 자리로, 민선 9기 공약 및 정책 제안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제조·유통·서비스 관련 청년 기업 분야와 문화예술 관련 청년 공예인 분야, 청년 농업인 분야 대표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 분야 애로사항 청취와 정책 제안이 이어졌다.
청년기업 분야에서는 창업 초기 기업을 대상으로 임대료·운영비·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정착 패키지 지원사업’ 도입과 공공사업 발주 시 청년기업을 우선적으로 연계하는 공급 체계 구축 필요성이 제안됐다.
또한 성과 기반의 청년기업 인증제와 금융 연계 지원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인센티브 체계 구축 필요성도 함께 언급됐다.
문화예술 분야에선 공모사업 기획과 작가-기관 매칭을 지원하는 중간지원조직 설립, 공공 문화사업 내 청년 작가 참여 비율 확대, 유휴공간을 활용한 전시·창작 거점 조성, 문화기획자(PM) 보상체계 제도화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청년 농업 분야는 공유주택 등 정착형 주거 지원과 농지은행 연계를 통한 농지 우선 배정, 심리케어 프로그램 운영, 세무·유통 등 전문가 컨설팅 지원 등이 건의됐다.
윤병태 예비후보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단순한 의견 청취를 넘어 청년들이 현장에서 겪는 문제를 구조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며 “나주시에서 기 추진 중인 청년정책과 중복되는 부분은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현장에서 새롭게 제안된 과제는 민선 9기 공약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심도 있게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청년들이 창업 이후 가장 어려운 시기를 어떻게 버텨낼 수 있을지, 성장과 정착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을 촘촘히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담아 청년이 나주에서 자리 잡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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