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수동면체육회, 농산물 도난 예방 나서

경남 / 박영철 기자 / 2026-06-24 07: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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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동면체육회 농산물 도난 예방 순찰활동 (사진=함양군)
[프레스뉴스] 박영철 기자= 함양군 수동면체육회(회장 박남준)는 양파 수확철을 맞아 농산물 도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2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농산물 도난 예방 순찰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순찰활동은 ‘수동면 지킴이 봉사단’이라는 이름으로 수동면체육회 이사 10여 명이 참여해 2~3명씩 조를 편성하고, 관내 주요 농경지와 도로변 양파 적재 장소 등을 중심으로 야간 순찰을 진행한다.

특히 수확 후 출하를 앞두고 야외에 보관 중인 양파의 도난을 예방하고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영농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수동면체육회는 순찰활동에 앞서 지난 22일 저녁 수동면사무소에서 결의식을 갖고 “농민의 땀방울, 우리가 지킨다!”라는 구호 아래 지역 농산물 보호 의지를 다졌다.

참여자들은 농업인의 소중한 결실을 지키고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함께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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