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추석 연휴 ‘비상의료관리상황반’ 가동

경남 / 박영철 기자 / 2024-09-12 07: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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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군청 전경(사진=거창군)
[프레스뉴스] 박영철 기자= 거창군은 추석 연휴 전후인 11일부터 25일까지 2주간을 ‘추석명절 비상응급 대응 주간’으로 지정하고 ‘비상의료관리상황반’을 설치·운영하여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군은 구인모 거창군수를 반장으로 하는 비상의료관리상황반을 설치 운영한다.

응급의료 상황관리에 집중하고 진료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응급의료기관 1대1 전담책임관을 지정하여 추석 연휴 기간 응급의료기관을 모니터링하며 의료공백 해소와 응급실 과밀화를 예방하고자 한다.

또한 경증환자가 의료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수를 확대 운영할 계획으로,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문 여는 병의원은 47개소, 약국은 31개소를 운영한다.

특히, 지역응급의료기관인 거창적십자병원은 추석 연휴 기간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하며, 거창한국병원은 휴일 및 야간 진료실을 오전 7시부터 자정까지 운영하여 진료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추석 연휴 문 여는 병원 및 약국 운영 세부일정’은 거창군 누리집, 응급의료지원센터 홈페이지(www.e-gen.or.kr), 스마트폰 어플 ‘응급의료정보제공’, 보건복지콜센터(☎129), 구급상황관리센터(☎119)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기타 추석 연휴 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 운영 관련하여 기타 궁금한 사항은 보건소 공공의약담당(☎055-940-833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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