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사과. 배 과수화상병 방제 약제 살포 당부

경남 / 박영철 기자 / 2026-03-05 07:03:00
  • 카카오톡 보내기
▲ 과수화상병 예방 약제 적기 살포(사진=함양군)
[프레스뉴스] 박영철 기자= 함양군은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관내 사과와 배 재배 농가 639곳을 대상으로 방제 약제를 무상 공급하고 적기 살포를 당부했다.


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 등에서 발생하는 세균성 병해로, 세균이 꽃과 상처, 신초 등을 통해 침입해 감염되며 심각한 경우 나무가 고사하고 과원을 폐원해야 할 정도로 피해가 큰 병해다.

이에 군은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3억을 투입해 사과·배 재배 전 농가를 대상으로 총 3회(개화 전 1회, 개화기 2회) 방제 약제를 공급했다.

농가는 해당 읍면 사무소에 약제 신청서를 제출하면 3회분 약제(ha당 6병)를 무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함양군은 현재 과수화상병 미발생 지역으로, 총 3회의 의무 방제를 하고 있다.

약제 살포 후에는 약제 봉지를 1년간 자체 보관하고, 약제방제확인서를 읍면 사무소에 제출해야 한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