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신문 브리핑

조간신문 브리핑 / 프레스뉴스 / 2026-02-13 06:5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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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13일(금) 흐림


1.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합당 대신 연대·통합으로 방향을 틀었지만,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부터 연대할지를 두고 미묘한 시각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선거연대에 신중한 입장을 나타낸 반면 혁신당은 선거 연대에 시동을 거는 한편 독자적인 생존도 모색하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합당이 깨졌다고 해서 선거연대까지 하지 않겠다는 오만함이면 한 방에 훅 갈 수도 있는 겁니다~

2. 국민의힘 중앙당이 기초단체장뿐 아니라 기초·광역의원의 공천에 개입할 수 있단 우려가 나오면서 국민의힘 내부가 술렁이고 있습니다. 특히 당헌·당규에 50만 명 이상 기초단체장 공천을 중앙당이 좌우하겠단 조항이 들어간 것에 대해 당권 강화의 일환이 아니냐는 불만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풀뿌리 민주주의가 뭔지를 모르니까 저딴 짓거리를 서슴없이 하는 거지~ 원래 저런 당인데 뭘~

3.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장에 이정현 전 새누리당 대표를 임명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공천은 후보를 정하는 일이 아니라 정당의 미래를 결정하는 일로 이럴 때일수록 공천은 혁신이었으면 좋겠다"며 “청탁과 전화 공천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박근혜 말 한마디에 단식도 멈추더니, 박근혜의 오른팔이 공관위원장이라니… 장은 지졌니?

4. 김민수 최고위원이 '윤어게인' '부정선거' 등에 선을 긋는 발언을 한 뒤 강성 지지층의 반발이 이어지자 "윤어게인은 극단이 아니라 보편적인, 중도"라며 달래기에 들어갔습니다. 김 최고위원은 최근 보수 유튜버들과 식사 자리에서 전한길에게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발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에서는 손바닥 비벼가며 납작 엎드리고 뒤로는 살길 찾는 인간은 보편적인 사기꾼이 맞음.

5. 보수 논객 조갑제 씨가 전한길과 고성국 등의 극우 유튜버를 기생충인 '연가시'에 빗대는 동시에 국민의힘은 그들의 '숙주'라고 정의했습니다. 조갑제 씨는 극우 유튜버들이 국민의힘을 망가뜨리고 있다며, 이들의 영향력에 휘둘리고 있는 장동혁 지도부의 무기력함을 질타하고 나섰습니다.


그러는 조갑제 눈에는 국민의힘을 살릴 선수로 한동훈을 지목했다는 건 또 다른 해충일 뿐이고~

6. 대법원이 확정한 판결에 대해서도 헌법소원을 할 수 있도록 한 '재판소원법'이 법사위를 통과했습니다. 재판소원법은 대법에서 확정된 판결이라도 헌법재판소 결정에 반하는 취지로 재판하거나 적법 절차를 거치지 않는 등 기본권을 침해했을 시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조희대 대법원이 ‘국민 피해’를 고려해야 한다고 했는데, 그 ‘국민 피해’가 없게 하려는 법이랍니다~

7. 김건희가 최근 지지자에게 옥중 편지를 보내 “부족하고 죄 많은 제게도 사랑을 주신다”며 “말할 수 없이 감사드린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편지에는 구치소 밖의 굵은 함성이 들려 눈물을 흘렸다며 “종종 손이라도 흔들어 소통하고 싶지만, 창이 전부 통제되어 어쩔 수가 없다”고 했습니다.


구치소 밖의 극우 집회도 줄어들고 참여 인원도 대폭 줄었다고 하더니, 그게 불만인 모양이야~

8. 국방부가 윤석열 정부가 대통령실로 사용했던 옛 청사로 복귀합니다. 국방부가 재정경제부로부터 옛 청사 사용 승인을 받은 데 이어 기획예산처와는 청사 이전에 필요한 예비비를 협의함에 따라 국방부가 합동참모본부 청사로 이전한 지 약 3년 10개월 만에 다시 복귀하는 절차를 밟게 됐습니다.


무속인 말만 듣고 용산으로 갔다가 패가망신한 거야 지 팔자지만, 수천억 혈세 낭비는 뭐냐고~

9. 5·18 민주화운동 단체가 전두환의 회고록이 민주화운동을 왜곡했다며 제기한 출판금지 및 손해배상 소송에서 총 7000만 원 배상금과 회고록에서 총 69개의 표현을 삭제하지 않으면 해당 서적을 출판, 배포할 수 없도록 했습니다. 단체가 소송을 제기한 지 약 9년 만에 나온 법원의 최종 판단입니다.


말 그대로 ‘만시지탄’ ‘사필귀정’이라고 하는 건데 이게 9년이나 걸릴 일인지 진짜 묻고 싶다.

10.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이 서부지방법원 폭동 사태를 두둔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인권·시민단체들이 안창호 위원장의 즉각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전국공무원노조도 “인권의 가치를 폭력과 선동으로 오염시킨 장본인이 인권위원장 자리에 앉아 있는 것 자체가 인권에 대한 모독"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윤석열과 김건희는 지금 지들이 이렇게 될 줄 알고 저런 폐급들을 골라서 자리에 앉힌 모양이야~

단전·단수 이상민 내란중요임무 종사 1심 징역 7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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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의 청와대 오찬 불참은 당내 반대·전한길 눈물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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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은 신이 우리에게 말을 걸기 위해 사용하는 확성기일지도 모르며 우리가 애써 외면해 온 진실을 마침내 들리게 만든다.
-C.S. 루이스-

나니아 연대기를 포함해 수많은 저서를 남긴 작가이자 기독교 변증학자이기도 한 루이스 역시 적지 않은 고통을 겪었다고 합니다.
물론 고통의 강약은 있겠지만, 고통 없는 삶이 어디 있겠습니까? 하지만, 그때마다 일어서는 힘이 바로 우리 인간에게 있다고 확신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설명절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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