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벼 육묘장 파종 시작 관리 당부
- 경남 / 박영철 기자 / 2026-04-07 06:5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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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벼 육묘장(사진=거창군) |
이번 파종 작업은 수작업과 일관 자동 파종기를 병행하여 진행되며, 균일한 파종을 위해 사전 준비 작업을 철저히 마친 후 실시된다.
올해의 경우 지난해 벼 등숙기(익는 시기)의 고온 다습한 기후 영향으로 일부 볍씨의 발아 속도가 예년보다 1~2일 지연되는 현상이 나타남에 따라 농가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에 따라 군은 볍씨를 물에 담가 가벼운 씨를 걸러내는 염수선을 통해 충실한 종자만을 선택하고, 파종 전 반드시 발아력을 확인하여 발아율이 80% 이상인 종자만 사용할 것을 안내하고 있다.
파종 후 관리도 중요하다. 육묘 상자에서 싹이 고르게 나오게 하려면 온도를 25~30도로 유지되는 곳에 쌓아두어야 하며, 파종 후 3~5일이 지난 시점에 싹이 잘 나왔는지 세밀하게 확인해야 한다.
한편, 거창군은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을 돕기 위해 ▲종자 소독제 ▲육묘상자 처리제 ▲상토 및 상자모 등 다양한 자재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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