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저소득층 어르신 치과 진료비 지원 추진

경남 / 박영철 기자 / 2026-02-10 06:2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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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군보건소 전경(사진=함양군)
[프레스뉴스] 박영철 기자= 함양군 보건소는 2026년 ‘어르신 틀니·임플란트 지원 사업’과 ‘중증장애인 치과진료비 지원사업’을 2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함양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중증장애인(나이 제한 없음)으로, 의료급여수급권자, 건강보험료 하위 50% 이하 등 저소득층이 해당한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높은 연령대, 구강 상태(무치악), 보험료 납부액이 적은 사람을 우선 선정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내용은 ▲완전 및 부분틀니 ▲임플란트(최대 2개, 치아가 없는 경우 불가) ▲부분틀니에 필요한 지대치(최대 6개) ▲사후 관리비(틀니, 최대 20만 원) 본인부담금 지원이며, 중증장애인은 추가로 ▲보철(최대 4개) ▲레진(최대 3개) 시술 시 본인부담금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7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수시 접수가 가능하다.

지원 신청을 원하는 경우 신분증, 건강보험료 납부영수증(피보험자인 경우만 해당)을 지참하여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를 방문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구강보건실(☎ 960-806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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