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농촌 크리에이투어’ 선정 쾌거

경남 / 박영철 기자 / 2026-02-10 06: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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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촌 크리에이투어(사진=거창군)
[프레스뉴스] 박영철 기자= 거창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에 쾌거를 이루었다.


농촌 크리에이투어 사업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배우며 휴식하는 ‘참여형 관광’을 통해 농촌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둔 사업이다.

거창군 민간협의체인 ‘거창하게 노는법’(거창군농어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바바그라운드)은 지역 농촌관광지와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연계한 신규 관광상품을 기획·운영해, 지난 2년간 누적 방문객 1,500명, 매출액 3억 5천만 원의 성과를 거두며 농촌관광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3년 차 사업에도 도전해 최종 선정됐다.

거창군은 이번 3년 차 사업을 통해 그동안 구축한 웰니스 관광상품을 한 단계 더 고도화할 계획이다.

높은 만족도를 보였던 ‘신비한 웰니스, 거창’은 ‘거창, 계절에 머물다’ 주제로 재구성했다.

특히 계절별로 다른 매력을 가진 드라이브 코스와 K 미식 상품을 연계한 ‘거창-길을 따라’ 상품을 신규로 개발해 독창적인 거창형 웰니스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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