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AI 항원 발생...발생농장 살처분 완료

경남 / 박영철 기자 / 2026-02-10 06: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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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군 AI 항원 발생에 따른 방역 조치 (사진=거창군)
[프레스뉴스] 박영철 기자= 거창군은 지난 6일, 항원 검출 통보 즉시 해당 농가에 이동제한 명령을 내렸으며, 지난 7일 전문업체를 투입해 농가에서 사육 중인 종오리 7,420수에 대한 살처분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혓다.


또한, 지난 6일과 7일 양일간 행안부, 경남도, 거창군 관계자들이 모여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에 따른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해 방역지역 설정 및 이동제한 명령과 농장통제초소 설치를 완료했다.

현행 방역 지침에 따라 발생지 500m 이내 농가 1곳(5수) 또한 모두 살처분 완료했고, 3km 이내 44농가 중 전업농을 제외한 40농가에 대해서는 수매도태를 진행할 예정이며, 10km 내 297농가에 대해서는 이동제한 조치와 함께 정밀 예찰이 진행 중이다.

거창군은 AI 발생 농가에 대해 살처분 보상금을 지원할 예정이며, 지난 7일부터 2개월간 이동통제초소를 설치해 방역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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