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남하면,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 사업’ 회의 개최
- 경남 / 박영철 기자 / 2024-07-17 06:17:21
![]() |
| ▲ 거창군 남하면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사업 제 1차 지역케어 회의 (사진=거창군) |
지역케어 회의는 주거·보건의료·요양돌봄·일상생활 지원 등 분야별 다양한 전문가와 실무자들이 협의를 통해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 지원하고 통합돌봄 추진을 돕는 역할을 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들이 참여해 분야별 의견 및 방안을 제시했고 회의 결과 맞춤돌봄이 필요한 중점관리대상 가구를 돕기 위해 △보건·의료 연계 △맞춤형 생활용품 지원 △돌봄 연계 △취약계층 집정리 서비스 연계 △지속적인 모니터링 등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