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뉴서울필하모닉의 브람스&라흐마니노프’ 공연 선사

경남 / 박영철 기자 / 2024-10-24 06: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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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군 뉴서울필하모닉 공연 포스터(사진=거창군)
[프레스뉴스] 박영철 기자= (재)거창문화재단(이사장 구인모 거창군수)은 오는 29일 오후 7시 30분에 거창문화센터 공연장에서 ‘뉴서울필하모닉의 브람스&라흐마니노프’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K-클래식의 선두 주자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와 폭 넓은 감성, 재능을 천부적으로 타고난 피아니스트 원재연, 그리고 서울시향 수석 객원지휘자이자 국내 교향악단 상임지휘자인 장윤성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뉴서울필하모닉의 브람스&라흐마니노프’ 공연 티켓은 전 석 10,000원이며, 1인당 4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예매는 10월 25일 오전 10시부터 거창문화재단 홈페이지(www.gccf.or.kr)에서 가능하며, 거창문화센터 공연장 로비에서도 현장 예매가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거창문화재단 (☎ 055-940-846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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