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 운영...건강 증진 기대

경남 / 박영철 기자 / 2026-07-03 05: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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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체력 증진 프로그램(사진=거창군)
[프레스뉴스] 박영철 기자= 거창군은 지난 1일부터 오는 9월까지 마리면 복지회관에서 65세 이상 남녀 어르신을 대상으로 최초 호흡근 강화 기반 건강체력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민·관·학(보건기관·지역대학·지역명사) 협력을 통한 선제적 예방차원 보건의료사업 일환으로 올바른 호흡과 근력 습관을 통해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거창군은 전국 대비 높은 호흡기계 사망률과 고령층 신체활동 저하에 대응하기 위해 예방 중심의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자가관리 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참여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로 호흡근 강화 운동, 근력 및 균형 운동, 유연성 향상 운동 등을 체계적으로 배우며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춘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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