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농촌지도자회 공동학습포 운영... 재배기술 논의

경남 / 박영철 기자 / 2026-06-30 05: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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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학습포 본격 운영(사진=함양군)
[프레스뉴스] 박영철 기자= 함양군농촌지도자회는 회원들의 영농 재배기술 향상과 협동심을 높이기 위해 함양읍 백천리 일원에 공동학습포를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동학습포는 최근 쌀 과잉 문제를 해결할 대안이자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루쌀의 재배기술을 축적하고, 이를 지역 농가에 보급·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해 조성된 공동학습포는 0.5ha 규모로, 회원들이 직접 이앙과 시비 등 생육 전 과정을 공동으로 관리하며 가루쌀 재배기술을 익히고 현장 실증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올가을 수확한 가루쌀은 연말 ‘사랑의 가래떡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 나누며 이웃사랑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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