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민관 합동 전통 사찰 집중안전점검 추진

경남 / 박영철 기자 / 2026-05-19 04:5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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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군 전통사찰 집중안전점검 (사진=함양군)
[프레스뉴스] 박영철 기자= 함양군은 지난 15일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전통 사찰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과 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목조건축물로 조성된 전통 사찰의 특성상 화재 발생 시 피해 규모가 클 수 있는 만큼, 소중한 문화유산을 안전하게 보존하고 사찰 이용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는 양상호 함양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군 관계 공무원과 함양소방서, 전기·건축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 10여 명이 참여해 전통 사찰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점검반은 화재 예방을 위한 소방시설 관리 상태와 전기설비 안전 여부, 건축물 유지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현장 점검 결과 일부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개선 조치를 요청하고 관련 내용을 사찰 측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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