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가조온천관광지 족욕체험장 개장...11월 말까지 무료 운영

경남 / 박영철 기자 / 2026-02-26 04: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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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조온천족욕장(사진=거창군)
[프레스뉴스] 박영철 기자= 거창군은 가조온천을 찾는 방문객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가조온천관광지 족욕체험장을 오는 3월 1일부터 11월 말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가조온천 족욕장은 매년 봄부터 가을까지 운영되는 웰니스 힐링 공간으로,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장일로 시설 점검을 실시한다.

족욕장은 가조면 일부리 1263번지, 가조온천관광지 입구에 있으며 총면적 270㎡ 규모로 동시에 약 100명이 이용할 수 있다.

시설은 온수탕 2곳과 원수탕 2곳, 세족장으로 구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온천수 족욕을 편안하게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이곳에는 pH 9.7의 강알칼리성 온천수가 공급돼 가조온천을 간편하게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지난해 1만 8천여 명이 방문해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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