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신청사 준공 앞두고 이전 준비 본격화

충북 / 류현주 기자 / 2026-05-08 08: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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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사 이전 부서별 협의회의 개최」 인력, 이전, 청사관리 등 종합 점검
▲신청사 건립사업 준공 예정에 따른 관련 안건 협의회의(사진=옥천군)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옥천군은 신청사 건립사업 준공을 앞두고 원활한 청사 이전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 7일 군청 상황실에서 ‘신청사 건립사업 준공 예정에 따른 관련 안건 협의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행정복지국장(국장 김해동) 주재로 관련 부서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신청사 이전에 대비한 인력 수요와 청사 이전 계획, 시설 및 청사 관리방안 등 주요 현안을 사전에 점검하고 부서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옥천군 신청사는 옥천읍 문정리 303-1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674억 원을 투입해 건립 중으로, 군청사는 지하 2층·지상 6층, 의회청사는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다. 오는 2027년 2월 준공 후 같은 해 하반기 이전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청사 건립 현황 ▲이전에 따른 인력 수요 ▲각종 설비 및 비품 수요 ▲사무실 및 창고 등 공간 배치 ▲신청사 및 구청사 관리방안 ▲부서별 추가 필요사항 등에 대해 공유하고 논의했다.

특히 신청사 이전을 통해 행정 효율성과 군민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김해동 행정복지국장은 “신청사 건립은 단순한 공간 이전이 아닌 행정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계기”라며 “오늘 논의된 사항 외에도 부서별 추가 의견을 수시로 공유하고 신속히 검토해 예산편성 등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군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효율적이고 쾌적한 행정환경 조성을 위해 단계별 점검과 부서 간 협의를 지속 추진하며 신청사 이전 준비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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