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지용제서 심뇌혈관질환·여성폭력 예방 캠페인 펼쳐
- 충북 / 류현주 기자 / 2026-05-15 08: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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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뇌혈관질환 예방 캠페인(사진=옥천군) |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옥천군은 지용제 행사장 일원에서 군민 건강 증진과 안전한 사회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먼저 옥천군보건소는 ‘세계 고혈압의 날(5월 17일)’을 맞아 충남대학교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와 함께 심뇌혈관질환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혈압 측정의 중요성과 고혈압으로 인한 심근경색·뇌졸중 등의 위험성을 널리 알리고, 조기증상 인지 및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 방법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건소와 충남대학교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지용제 행사장 내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혈압·혈당 측정, 건강관리 상담, 심뇌혈관질환 예방 OX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군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상담받을 수 있도록 해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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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뇌혈관질환 예방 캠페인(사진=옥천군) |
곽민주 건강관리과장은 “고혈압은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들이 혈압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15일에는 옥천군과 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 여성긴급전화1366 충북센터가 함께 여성폭력 예방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참여 기관들은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디지털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성희롱·성폭력·스토킹·성매매 등 4대폭력 근절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관련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김문정 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폭력 근절 분위기를 확산하고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옥천군은 앞으로도 군민 건강 증진과 폭력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홍보와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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