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청년정책단’ ON라인으로 소통ON
- 전국 / 김희수 / 2020-05-19 16:02:35
코로나19 인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언택트 소통 추진
청년의 목소리를 시책에 반영하기 위한 결성한 ‘양산시 청년정책단’이 코로나19로 인한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으로 온라인 소통공간에서 활동을 시작한다.
양산시는 지난 3월 결성된 ‘양산시 청년정책단’ 운영을 코로나19로 인한 생활 속 거리두기에 방침에 따라 온라인 소통을 할 수 있는 밴드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청년정책단은 양산시가 청년의 시정참여로 적극적인 활동을 유도하고 다양한 의견제시와 논의를 위해 올해 처음 시작하는 모임으로 지난 3월 총 25명의 정책단원이 구성돼 4월 중 단원 만남과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지연돼 왔다.
이에 양산시는 정책단의 활동을 무기한 연기할 수 없어 온라인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추진한다.
양산시는 언택트 시대에 맞추어 ‘청년정책단’밴드를 만들어 관심사에 따른 각 분과를 구성하고 자체적인 소모임을 통해 분과장을 선출하는 등 청년정책 논의를 위한 시작에 나섰다.
양산시청
청년의 목소리를 시책에 반영하기 위한 결성한 ‘양산시 청년정책단’이 코로나19로 인한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으로 온라인 소통공간에서 활동을 시작한다.
양산시는 지난 3월 결성된 ‘양산시 청년정책단’ 운영을 코로나19로 인한 생활 속 거리두기에 방침에 따라 온라인 소통을 할 수 있는 밴드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청년정책단은 양산시가 청년의 시정참여로 적극적인 활동을 유도하고 다양한 의견제시와 논의를 위해 올해 처음 시작하는 모임으로 지난 3월 총 25명의 정책단원이 구성돼 4월 중 단원 만남과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지연돼 왔다.
이에 양산시는 정책단의 활동을 무기한 연기할 수 없어 온라인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추진한다.
양산시는 언택트 시대에 맞추어 ‘청년정책단’밴드를 만들어 관심사에 따른 각 분과를 구성하고 자체적인 소모임을 통해 분과장을 선출하는 등 청년정책 논의를 위한 시작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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