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회원권그룹 오픈] 1R. T2 김승민, 최승빈 인터뷰
- 스포츠 / 프레스뉴스 / 2026-08-20 20: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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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승민 |
☆ 김승민 인터뷰
1R : 9언더파 63타 (이글 1개, 버디 7개) T2
- 오늘 플레이 어땠는지?
비가 많이 올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비가 적게 내렸고 햇빛도 강하지 않아서 플레이하기 좋았다. 특히 티샷이 멀리 똑바로 날아간 것이 좋은 성적으로 이어진 것 같다. 이 대회장에서는 100M 이내 거리가 자주 남는데 대회 전까지 집중적으로 연습했던 거리라 큰 부담은 없었다.
- 1라운드 후 상위권에 위치한 선수들 중 2부 투어를 통해 이 코스를 많이 경험해본 선수들의 수가 적지 않다. 2부 투어에서의 경험이 이번 대회에 도움이 많이 됐는지?
나 같은 경우에는 학생 때와 프로 데뷔 후 2부 투어에서 활약하던 당시를 제외하고는 최근에 이 코스에서 라운드한 경험은 없다. 공식 연습일에 라운드 하면서 티잉 그라운드가 많이 바뀐 것 같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개인적으로 코스에 대한 경험이나 적응보다는 티샷에 집중해서 잘 맞은 것이 도움이 많이 된 것 같다.(웃음)
- 대회 준비는 어떻게 했는지?
‘KPGA 군산CC 오픈’까지 끝내고 돌아봤을 때 상반기에는 생각이 너무 많아서 좋은 플레이를 하지 못한 것 같다. 그래서 생각을 비우기 위한 노력을 많이 했고 휴가도 다녀오면서 충분한 휴식을 취했다. 기술적으로 보완이 필요하다고 생각한 부분은 분석해서 수정하려고 노력했다.
- 이번 대회 목표는?
목표는 항상 우승이다. 아직 컷통과를 위해 내일 2라운드도 남아있다. 최대한 버디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잘 집중해서 공략할 생각이다. 컷통과를 하게 되면 우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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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승빈 |
☆ 최승빈 인터뷰
1R : 9언더파 63타 (버디 10개, 보기 1개) T2
- 1라운드 좋은 성적으로 마쳤다. 오늘 어땠는지?
하반기 첫 대회인 만큼 설레는 마음으로 출전했는데 첫날부터 좋은 플레이를 해서 기분이 좋았고 경기 자체를 재밌게 즐겼던 것 같다.
- 특히 잘된 점이 있다면?
전체적으로 부족함 없는 플레이였다고 생각한다. 티샷도 페어웨이에 잘 올라갔고 세컨드 샷도 잘 붙었다. 특히 퍼트가 잘 됐다. 짧은 퍼트에서 아쉽게 놓친 것이 있긴 하지만 롱 퍼트가 많이 들어가서 스코어를 잃지 않을 수 있었다.
- 대회 준비 어떻게 했는지?
푹 쉬었다. 훈련도 열심히 하긴 했는데 올해 날씨가 너무 더워서 그렇게 많이 하지는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첫 대회부터 감이 좋아서 기분이 좋다.
- 이번 대회 목표는?
올해도 PGA투어 큐스쿨에 도전할 것이기 때문에 우선 제네시스 포인트 5위 안에 들어서 큐스쿨 예선 1차를 면제받는 것이 가장 큰 목표다.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위치에서는 우승이 절실하다. 남은 대회에서 매 대회 최선을 다해 플레이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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