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임용 사무관 12명, 착한출발을 함께 하다!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2-27 19: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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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천사기금 착한출발 단체 가입식
▲ 27일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5급 승진리더과정 교육에서 복귀한 승진임용 사무관들이 서동욱 남구청장으로부터 임용패를 받은 뒤 ‘나눔천사기금 착한 출발 단체 가입식’을 갖고 있다.

울산 남구는 5급 승진리더과정 교육에서 복귀한 승진임용 사무관 12명이 관내 위기가정 지원을 위해 나눔천사‘착한출발(매월 1만원 이상 정기기부)’가입에 함께 동참했다고 밝혔다.

남구 승진임용 사무관 12명(한성수, 김선혜, 전순배, 엄민영, 권귀매, 권정심, 신미경, 하태중, 김희정, 이은영, 고종길, 이은주)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6주간 교육을 마치고 2월 27일에 승진 임용패를 전달받는 자리에서 나눔천사 착한출발 단체 가입식으로 공직 내에서도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착한출발’은 출산, 결혼, 취업, 승진 등 특별한 기념을 위해 매월 1만 원 이상 정기기부에 참여하는 것을 의미하며 2026년 1월 말 기준 남구 전체 121세대가 참여하여 현재 9천 764만여 원이 모금됐다.

한성수 사무관(정책미디어과장)은““승진한 동료 12명 모두가 교육에서 복귀하며 우리 남구 대표 복지프로젝트인 나눔천사에 동참할 수 있어 정말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며 “각자의 역할로 돌아가서도 나눔천사를 더욱 홍보해 위기가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기부는 금액을 떠나 그 실천은 매우 어려운 데 우리 승진임용 사무관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올해는 나눔천사 구 선포 10년째 되는 해인 만큼 다양한 방식으로 모금활동을 활성화해 꼭 필요한 틈새복지사업 추진하는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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