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준오 노원구청장, 드론 활용해 '경춘마루' 현장점검… 여름철 안전 관리 총력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19 19: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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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오 노원구청장이 드론을 활용해 직원들과 함께 경춘마루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 서준오 노원구청장이 드론을 활용해 직원들과 함께 경춘마루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서준오 노원구청장이 19일 오후, 경춘철교 상부 수변카페 '경춘마루'를 찾아 드론을 활용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지난달 15일 개관한 경춘마루는 철교 위 전망시설과 열차 모형을 갖춘 구의 네 번째 수변카페다. 야간 음악분수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하루 평균 600명 이상이 찾는 지역 명소이자 휴식 공간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점검은 폭염·태풍 등 기상 악화 및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안전을 한층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지붕 및 외벽 상부 등 취약 구간을 드론으로 정밀 촬영하며 시설물 전반을 세심히 살폈다. 구는 지난 2021년부터 외부 용역이 아닌 구 소속 직원들이 직접 공사장 및 건축물 안전점검 현장에 드론을 활용해 신속하고 정밀한 안전점검 역량을 갖추고 있다.

지난 달 정밀안전점검 전문 책임기술자 등이 철근탐사시험 등을 병행하며 실시한 안전점검 결과와 이날 드론 항측 점검 결과 경춘마루의 안전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재차 확인됐다.

이는 여름철 재난 현장을 매번 직접 챙겨온 서 구청장의 현장 중심 행보의 연장선이다. 폭염, 풍수해 등이 반복되는 여름철 구민 안전 위험요소도 복합적인 만큼 전방위적인 현장 점검이 이뤄지고 있다. 취임 직후인 지난달 2일 중계구민체육센터와 광운대역세권개발사업 공사 현장, 3일에는 상계1구역 노후 건축물과 경로당 무더위쉼터를 방문한 것이 시작이었다.

또한 지난달 14일 아파트 정전 사고 시 신속히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해 전력 복구를 지원했으며, 30일 마들역 가로수 전도 사고 현장에서도 즉시 긴급 수습을 지휘했다. 이후 유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가로수와 공원 내 수목에 대한 전면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서준오 노원구청장은 “구민의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앞으로도 첨단 장비 활용과 신속한 현장 대응을 통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노원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서준오 노원구청장이 드론을 활용해 직원들과 함께 경춘마루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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