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관위,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사실 안내 및 사과
- 정치일반 / 프레스뉴스 / 2026-04-30 19: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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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선관위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정보공개청구에 따라 정보공개청구인 4명에게 제공한 2025년도 조국혁신당 중앙당 정기회계보고 자료에 가림처리가 되지 않은 개인정보가 포함된 사실을 알리며, 중앙선관위의 업무처리로 인해 피해를 입은 조국혁신당과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중앙선관위는 정보공개청구인에게 제공된 자료에 총 641명의 개인정보가 포함된 사실을 4월 27일 인지 후 즉시, 해당 파일을 제공받은 정보공개청구인 4명 모두로부터 해당 정보가 재유출되지 않았음을 확인했다.
그중 3명은 재유출되지 않은 상태에서 바로 파일을 삭제했으며 나머지 1명에 대해서는 삭제 및 유출금지를 위한 법적·행정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
중앙선관위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개인정보유출 신고(4월29일)를 했으며,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 해당 사실을 고지하고 사과문을 게시했다. 또한, 연락처가 확인된 정보주체 415명에게는 개인별 유출항목, 시점 및 경위, 대응조치 및 피해 구제절차 등에 대해 문자로 통지했으며, 실제 피해사실 여부 등을 유선으로 별도 확인하고 대응할 예정이다.
중앙선관위는 정보공개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개인정보가 유출된 현 상황을 엄중히 인식하고 있으며, 조국혁신당과 국민 여러분께 심려와 불편을 끼쳐드린 데 대해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향후 이와 같은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독립된 감사기구의 감사를 진행하고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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