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2026년 을지연습’ 강평 보고회 열고 훈련 기간 이뤄진 상황 점검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21 19: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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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부터 21일까지 국가비상사태 발생 대비 훈련…9개 기관 400여명 참여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1일 열린 '2026년 을지연습' 강평 보고회에서 훈련 상황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용인특례시는 18일부터 21일까지 국가비상사태 발생을 대비한 ‘2026년 을지연습’을 마무리했다.

시는 21일 시청에 마련한 ‘을지연습장’에서 ‘2026년 을지연습 강평 보고회’를 열고, 훈련 기간 동안 이뤄진 상황에 대해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평에서는 훈련 상황에서 개인임무카드를 활용했던 방식을 관련 부서가 자료를 배부하는 형식으로 전환해 상황 대응능력을 효율적으로 높인 것이 수범사례로 꼽혔다.

또, 을지연습에 참여한 기관들은 훈련 기간 동안 발견한 미흡한 사안을 되짚어보고,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2026년 을지연습’에는 용인특례시를 비롯해 군과 경찰, 소방 등 지역내 9개 기관 400여명이 참여했으며, 전시 상황을 설정해 실전같은 훈련을 진행하면서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이상일 시장은 “실제 상황은 훈련 상황보다 더 긴박하고, 악조건에 처할 수 있다”며 “한반도 정세가 불안정한 가운데 안보와 통합방위 역량을 키우는 활동은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비상상황에 침착하게 대응하는 체계를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각 기관의 역량을 강화하는 훈련이 이뤄졌다. 훈련에 적극 참여한 각 기관과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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