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형 교실 수업 함께 나누고 배운다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6-28 19:10:03
울산교육청, 교원 대상 ‘제1회 수업 나눔장터’ 열어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7일 오전 9시 30분 집현실에서 교실 수업 개선에 관심 있는 지역 내 중고등학교 희망 교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1회 수업 나눔장터’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현장 교사들이 실천한 교육 정보 기술 기반의 혁신적 수업 방법을 공유하고, 교원 간 자발적인 수업 나눔 문화를 확산해 미래형 교실 수업 개선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관.계.성.장.(관계 속 행복, 계속되는 즐거운 도전, 성장하는 교사, 장점을 발견하는 기쁨) 수업 변화 활성화 계획’에 발맞춰, 교사가 주도적으로 수업을 설계·실행·성찰하는 전문성 향상에 중점을 뒀다.
장터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도구를 접목한 9개 팀의 교과별 수업 활동 공유로 채워졌다.
정기나 교사(삼남중)의 ‘제미나이와 스프레드시트를 활용한 수업 운영 효율화’, 김재원 교사(울산과학고)의 ‘노트북 엘엠(NotebookLM)과 제미나이 캔버스(Gemini Canvas)를 활용한 학습 자료 재구성’ 등 최신 인공지능 도구 활용법이 소개됐다.
황서현 교사(매곡중)의 교육 정보 기술 기반 투자 모의실험(시뮬레이션) 활동, 김은희 교사(언양고)의 디지털 자료 기반 역사 교훈 여행(다크투어리즘) 탐구 수업 등 인문과 사회, 과학을 넘나드는 학생 참여형 우수 사례 등이 공유됐다.
참여 교사들은 회차별로 22분간 장터를 체험한 뒤 자유롭게 이동하며 실전 중심의 수업 방법을 직접 배우고 체험했다.
울산교육청은 현장의 요구와 더욱 다채로운 수업 활동을 담아 오는 11월 28일에 ‘제2회 수업 나눔장터’를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다.
한 고교 교사는 “평소 교실에서 교육 정보 기술 도구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동료 교사들이 검증한 수업 활동을 한자리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라며 “이번에 배운 내용을 2학기 교과 과정에 바로 적용해 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수업 나눔장터가 교원들에게 우수 수업 사례를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실천적 유대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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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고등학교 교원들이 27일 시교육청 집현실에서 열린 '2026년 제1회 수업 나눔장터'에 참여해 실전 중심의 수업 방법을 체험하고 있다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7일 오전 9시 30분 집현실에서 교실 수업 개선에 관심 있는 지역 내 중고등학교 희망 교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1회 수업 나눔장터’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현장 교사들이 실천한 교육 정보 기술 기반의 혁신적 수업 방법을 공유하고, 교원 간 자발적인 수업 나눔 문화를 확산해 미래형 교실 수업 개선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관.계.성.장.(관계 속 행복, 계속되는 즐거운 도전, 성장하는 교사, 장점을 발견하는 기쁨) 수업 변화 활성화 계획’에 발맞춰, 교사가 주도적으로 수업을 설계·실행·성찰하는 전문성 향상에 중점을 뒀다.
장터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도구를 접목한 9개 팀의 교과별 수업 활동 공유로 채워졌다.
정기나 교사(삼남중)의 ‘제미나이와 스프레드시트를 활용한 수업 운영 효율화’, 김재원 교사(울산과학고)의 ‘노트북 엘엠(NotebookLM)과 제미나이 캔버스(Gemini Canvas)를 활용한 학습 자료 재구성’ 등 최신 인공지능 도구 활용법이 소개됐다.
황서현 교사(매곡중)의 교육 정보 기술 기반 투자 모의실험(시뮬레이션) 활동, 김은희 교사(언양고)의 디지털 자료 기반 역사 교훈 여행(다크투어리즘) 탐구 수업 등 인문과 사회, 과학을 넘나드는 학생 참여형 우수 사례 등이 공유됐다.
참여 교사들은 회차별로 22분간 장터를 체험한 뒤 자유롭게 이동하며 실전 중심의 수업 방법을 직접 배우고 체험했다.
울산교육청은 현장의 요구와 더욱 다채로운 수업 활동을 담아 오는 11월 28일에 ‘제2회 수업 나눔장터’를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다.
한 고교 교사는 “평소 교실에서 교육 정보 기술 도구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동료 교사들이 검증한 수업 활동을 한자리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라며 “이번에 배운 내용을 2학기 교과 과정에 바로 적용해 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수업 나눔장터가 교원들에게 우수 수업 사례를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실천적 유대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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