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제8회 충청북도 친환경 농업인대회 개최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6-26 18: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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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친환경농업인 700여 명 결집… ‘지구를 지키는 힘’ 실천 의지 다져
▲ 진천군, 제8회 충청북도 친환경 농업인대회 개최

충북 진천군은 26일 진천종합스포츠타운 다목적체육관에서 ‘제8회 충청북도 친환경농업인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충청북도 친환경농업협회가 주최하고 진천군 친환경농업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친환경농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기후변화와 농업 환경 변화 속에서 애쓰는 농업인들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에는 전도성 진천부군수를 비롯해 충청북도 관계자, 지역 국회의원, 도·군의원 등 주요 내빈과 충북 전역에서 모인 친환경농업인 7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지구를 지키는 힘, 충북 친환경농업!’이라는 핵심 슬로건 아래, 안전한 먹거리 생산에 대한 결의문을 공동 낭독하며 탄소중립 실현과 친환경농업 실천 의지를 새롭게 다졌다.

또한, 시군 간의 최신 친환경농업 기술과 현장 정보를 교류하며 연대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식전 행사와 기념식에서는 도내 친환경농업 육성과 친환경 농산물 유통 활성화 등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우수 농업인들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되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전도성 부군수는 “친환경농업은 지속가능한 미래 농업을 위한 필수적인 선택이자 진천 농업의 핵심 경쟁력”이라며 “우리 농업인들이 자부심을 품고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생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친환경농업 기반 확대와 판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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