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평생학습대학 개강식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3-31 18: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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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평생학습대학 개강식

울산 북구 평생학습대학 개강식이 31일 북구 평생학습관 학습누림터에서 열렸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경제학교 바른 최충환 대표가 '경제 트렌드와 투자 기회의 발견'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은 평생학습대학 자산경제학부 수업의 맛보기 강좌로, 수강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올해 북구 평생학습대학은 4개 학부 13개 전공학과, 4개 특별과정으로 운영된다. 역사인문학과(AI시대의 인문학, 어반스케치로 보는 울산 북구), SNS소통학과(1인미디어과정, 영어소통과정), 부동산자산관리학과(금융자산기초과정, 인테리어디자인과정), 원예농업학과(전통발효과정), 조경가드닝학과, 미래설계학과(조경기능사 주·야간), 순환성장학과(조경기능사 A·B반), 평생교육학과(평생교육사 실습과정)으로 편성했다.

특별과정은 상·하반기로 나눠 진행하며, 상반기에는 은퇴 후 자산관리와 투자법, 직장인을 위한 투자 및 자산관리법, 셀프인테리어, AI 챗봇 활용하기 등 4개 과정을 개설했다.

북구 평생학습대학은 이날 개강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학과별 강의, 실습, 견학, 전자책 전시회, 수확물 축제 등 지식습득은 물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현재 북구평생학습포털에서 강좌별 추가 모집도 진행중이다.

북구 관계자는 “평생학습대학을 통해 대학 수준의 고급 평생교육을 접해볼 수 있기를 바란다”며 “권역별 캠퍼스 개소, 기업 재직자 과정 운영, 학습동아리 지원 등을 통해 학습자들이 스스로 제3의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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