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청년창업 스케일업으로 창업생태계 선순환 마중물

경제일반 / 프레스뉴스 / 2023-10-23 18:25:23
  • 카카오톡 보내기
청년 창업기업 16개사 성장 도약 이끌어 유니콘기업 꿈 실현 노력
▲ 제주도, 청년창업 스케일업으로 창업생태계 선순환 마중물

제주특별자치도는 청년창업 생태계가 활성화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한 ‘청년창업 스케일업 지원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사업은 전문성을 지닌 민간 투자사와 협업해 도내 청년 창업기업의 기업투자설명(IR) 컨설팅 등 투자역량 강화, 사업모델 고도화, 경영·기술 컨설팅, 마케팅 등 성장 도약을 위한 기업 밀착형 종합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최종적으로는 후속 투자까지 연계해 창업기업의 자생적 투자 인프라를 확장하고 창업생태계가 선순환하며 활성화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지난 4월 공모에 참가한 청년 창업기업에 대한 서류 및 발표평가를 거쳐 선정된 16개 기업이 청년창업 스케일업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16개 기업에 대한 사업모델 고도화, 기업투자홍보 역량 강화 등 다양한 지원이 이뤄지는 가운데, 올해 신규로 46명의 직원을 고용했고 평균 매출액도 전년 대비 500% 이상 증가할 전망이어서 벤처투자사의 기대와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 19일 실전 투자유치 역량 강화를 위한 ‘기업투자유치설명회(IR 데모데이) 및 성과공유회’에서 16개 기업이 벤처캐피탈(VC) 등 전문 민간투자사를 대상으로 기업투자설명회(IR) 피칭을 진행한 결과, 6개사가 26억 5,000만 원 이상의 시드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최명동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이번 사업이 도내 청년기업들의 고성장을 이끄는 계기가 되고 선순환하는 창업생태계를 확대하는 데도 큰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 창업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