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실시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20 1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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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이용시설 테러화재 대응 훈련으로 비상대처능력 강화
▲ 군위군,‘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실시

군위군은 20일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의 일환으로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테러 및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민·관·군·경 합동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군위군은 올해 을지연습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사전에 유관기관과 훈련계획 및 대응방안을 공유하고 기관별 역할과 임무를 점검하는 등 실제 상황에 대비한 훈련 준비에 만전을 기해왔다.

이번 훈련에는 19화생방대대, 군위경찰서, 대구강북소방서, 한국전력공사 등 유관기관과 주민 등 13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적 특작부대에 의한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테러 및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훈련을 통해 기관별 대응절차와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테러범 제압을 비롯해 신속한 인명구조와 긴급대피, 화재진압, 응급환자 이송, 전력 복구 및 시설 복구 등 상황별 대응훈련을 단계적으로 실시하며 비상상황 발생 시 기관 간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강화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실제훈련을 통해 전ž평시 연계 대응절차를 숙달하고 테러와 화재 등 복합적인 재난 상황에 대한 대응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지속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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