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종갓집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강좌 수강생 모집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19 17: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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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인문학 프로그램’ 진행…8월 21일부터 선착순 접수
▲ 울산종갓집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강좌 수강생 모집

울산 중구에서 운영하는 울산종갓집도서관이 ‘길 위의 인문학’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울산종갓집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관 ‘2026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사업에 선정돼 해당 강좌를 마련했다.

길 위의 인문학 강좌는 ‘정원 산책: 걷고 보고 느끼다’라는 주제로 오는 9월 2일부터 10월 28일까지 8차례에 걸쳐 울산종갓집도서관 강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과정으로는 △정원의 역사 △정원의 철학적 이해 △정원 치료 △정원의 인문학적 이해 △정원의 심리학적 이해 △정원의 환경적 이해 등이 있다.

이 가운데 정원 치료 과정은 꽃바구니 만들기, 미니 정원 만들기 등의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진행된다.

마지막 순서로는 태화강국가정원을 방문해 경관을 둘러보고 자연 속에서 걷기·춤·명상 등을 즐기며 정원의 치유 기능을 체험하는 정원 탐방 행사가 운영된다.

울산종갓집도서관은 선착순으로 성인 3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오는 8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중구 구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울산종갓집도서관 관계자는 “울산종갓집도서관의 특화 주제인 ‘정원’을 반영한 특별한 정원 인문학 강의를 마련했다”며 “정원의 가치를 살펴보고 정원을 만들어 가꾸는 과정을 통해 일상의 활력을 충전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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