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고위기 청소년상담 역량강화를 위한 가족치료적 접근” 교육 개최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19 17: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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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치료적 접근 교육

부산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유은영)는 지난 8월 14일, 부산동구·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김진호, 조지현)와 연합하여 가족 등 환경적·복합적 요인으로 어려움을 겪는 고위기 청소년에 대한 상담역량 강화를 위해 ‘가족치료적 접근’을 주제로 청소년상담 전문가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세 기관의 협력으로 마련됐으며, 약 30명의 청소년상담 실무자를 대상으로 신라대학교 상담치료학과 이진희 교수가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은 고위기 청소년 사례의 특성과 평가를 이해하고, 가족치료적 관점에서 청소년과 가족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상담 접근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상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질문과 상담 기법, 가족의 상호작용을 이해하고 개입하는 방법 등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다루어 실무자들의 상담 역량 강화에 도움을 주었다.

교육에 참여한 실무자들은 “고위기 청소년을 가족체계적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질문과 활동이 많아 매우 유익했다”, “가족치료적 접근을 실제 사례에 적용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 등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한편, 부산동구·서구·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심리검사, 개인·집단상담, 각종 교육 및 예방교육, 긴급 위기대응 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마음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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