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공동모금회와 따뜻한 추석 나눔 실천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19 17: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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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명예회장 위촉… 나눔 문화 확산 힘 모아
▲ 대전시, 공동모금회와 따뜻한 추석 나눔 실천

대전시는 19일 시청에서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허태정 시장 명예회장 위촉식과 추석 명절 지원금 전달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허태정 시장을 명예회장으로 위촉하고 위촉패를 전달했다. 허 시장은 앞으로 희망나눔캠페인 참여와 시민·기업의 사회공헌 활동 격려 등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어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금 1억 5천만 원을 전달했다.

지원금 가운데 1억 3,500만 원은 자치구가 추천한 저소득 가정 4,275가구에 지원되며, 나머지 1,500만 원은 대전광역시쪽방상담소와 대전이주외국인종합복지관에 지원돼 무료 급식, 공동 차례상, 이주외국인 명절 행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되고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라며 “명예회장으로서 시민과 기업의 나눔이 지역 곳곳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대전시도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더욱 세심하게 살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대전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허태정 시장의 명예회장 위촉을 계기로 지역사회에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라며 “이번 지원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추석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기업·대전시와 함께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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