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한국천연염색박물관, 7월 기획전 ‘다시, BLUE-9인의 시선’ 개최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7-01 17:40:08
천연염색 대표 ‘쪽빛’으로 전통과 현대 섬유예술의 새로운 가능성 선보여
한국천연염색박물관이 천연염색의 대표 색인 쪽빛을 현대적인 예술 감각으로 재해석한 기획전을 마련해 전통과 현대를 잇는 섬유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선보인다.
한국천연염색박물관은 7월 기획전으로 ‘다시, BLUE-9인의 시선’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천연염색의 상징인 쪽빛을 매개로 전통 염색 문화의 가치와 동시대 섬유예술의 확장 가능성을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에는 9명의 작가가 참여해 각자의 시선으로 해석한 쪽빛을 다양한 작품으로 선보인다.
자연과 전통, 개인과 공동체를 연결하는 이야기를 담아내며 천연염색이 지닌 예술적 가치와 시대적 의미를 새롭게 제시할 예정이다.
전시명인 ‘다시, BLUE’는 한국 천연염색의 역사와 문화가 이어져 온 나주시 다시면의 지역성을 담고 있는 동시에 자연과 전통을 다시 바라보고 다시 생각하며 다시 물들이는 의미를 함께 담았다.
이를 통해 천연염색이 과거의 전통 기술에 머무르지 않고 현대 예술로 확장되는 과정을 관람객들에게 전달하고자 했다.
전시장에서는 쪽염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섬유예술 작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각기 다른 조형 언어와 표현 기법으로 완성된 작품들은 쪽빛이 지닌 깊이와 감성을 보여주는 동시에 전통 염색 문화의 새로운 해석과 현대적 가능성을 제시한다.
한국천연염색박물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천연염색이 문화유산을 넘어 현대 예술과 일상에서 지속적으로 확장될 수 있는 새로운 방향을 제안하고 관람객들에게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섬유예술의 매력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
임경렬 한국천연염색박물관 관장은 “이번 전시는 천연염색을 대표하는 쪽빛을 다양한 예술적 시선으로 풀어내 전통과 현대가 만나는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자리”라며 “관람객들이 섬유예술의 아름다움과 함께 천연염색이 지닌 문화적·예술적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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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천연염색박물관이 7월 기획전시 ‘다시, BLUE – 9인의 시선’을 개최한다. |
한국천연염색박물관이 천연염색의 대표 색인 쪽빛을 현대적인 예술 감각으로 재해석한 기획전을 마련해 전통과 현대를 잇는 섬유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선보인다.
한국천연염색박물관은 7월 기획전으로 ‘다시, BLUE-9인의 시선’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천연염색의 상징인 쪽빛을 매개로 전통 염색 문화의 가치와 동시대 섬유예술의 확장 가능성을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에는 9명의 작가가 참여해 각자의 시선으로 해석한 쪽빛을 다양한 작품으로 선보인다.
자연과 전통, 개인과 공동체를 연결하는 이야기를 담아내며 천연염색이 지닌 예술적 가치와 시대적 의미를 새롭게 제시할 예정이다.
전시명인 ‘다시, BLUE’는 한국 천연염색의 역사와 문화가 이어져 온 나주시 다시면의 지역성을 담고 있는 동시에 자연과 전통을 다시 바라보고 다시 생각하며 다시 물들이는 의미를 함께 담았다.
이를 통해 천연염색이 과거의 전통 기술에 머무르지 않고 현대 예술로 확장되는 과정을 관람객들에게 전달하고자 했다.
전시장에서는 쪽염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섬유예술 작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각기 다른 조형 언어와 표현 기법으로 완성된 작품들은 쪽빛이 지닌 깊이와 감성을 보여주는 동시에 전통 염색 문화의 새로운 해석과 현대적 가능성을 제시한다.
한국천연염색박물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천연염색이 문화유산을 넘어 현대 예술과 일상에서 지속적으로 확장될 수 있는 새로운 방향을 제안하고 관람객들에게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섬유예술의 매력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
임경렬 한국천연염색박물관 관장은 “이번 전시는 천연염색을 대표하는 쪽빛을 다양한 예술적 시선으로 풀어내 전통과 현대가 만나는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자리”라며 “관람객들이 섬유예술의 아름다움과 함께 천연염색이 지닌 문화적·예술적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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