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2026년 첫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간담회 개최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2-09 17:40:46
  • 카카오톡 보내기
대한전문건설협회·전주시 건축사회와 지역건설산업 경쟁력 강화 및 활성화를 위한 방안 논의
▲ 전주시, 2026년 첫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간담회 개최

전주시가 2026년 새해에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소통을 이어가기로 했다.

시는 9일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와 전북특별자치도전주지역 건축사회를 차례로 방문해 올해 첫 번째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김성수 시 건설안전국장과 변동현 건축과장을 비롯한 지역건설지원팀이 각 기관을 방문해 도내 대형 건설 현장에서의 하도급 참여 확대 및 수주 물량 확보를 위해 지역건설업계의 현황을 공유하고, 전주시와 건설업계가 함께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도내 지역건설업체 현황 △지역건설업체의 최근 수주 실적 및 현황 △전주시의 지역건설업체 수주 목표 △현재 전주에서 진행 중인 주요 공사 현장 등이 중점적으로 공유됐다.

또한 시는 이날 간담회를 통해 지역건설업체의 현실적인 어려움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민간·공공공사 추진 과정에서 지역업체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현재 진행 중인 각종 공사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지역건설업체의 수주 기회를 넓히는 데 뜻을 모았다.

시는 올해 지역건설업체 수주 목표를 명확히 제시하고, 민간공사 중 공동주택뿐만 아니라 대규모 일반건축물은 물론 공공공사까지 목표를 확장해 발주 단계부터 지역업체 참여를 적극 유도하는 등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지속해나갈 방침이다.

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간담회와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지역건설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임근홍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 회장은 이날 “협회는 건설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주시의 행정에 적극 협조하며, 도내 3300여 전문건설업체와 함께 힘과 뜻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박광성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지역 건축사회 회장도 “전주시와 긴밀한 업무 공조를 통해 지역건설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매우 높다”면서 “이를 실현하기 위해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수 전주시 건설안전국장은 “이번 간담회는 2026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첫 공식 소통 자리로, 매우 의미 있는 출발”이라며 “앞으로도 대한전문건설협회, 전주지역 건축사회와 협력해 지역건설업체가 실질적인 수주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