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신년 기획보도]임실군 민선 6~8기 일관행정… 2026년‘성윤성공’완성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1-21 17:20:12
지난 해 918만 방문객 달성, 천만관광시대 목전…섬진강 르네상스 약속 실현
임실군이 민선 6기부터 8기까지 이어온 일관된 군정 기조를 바탕으로, 2026년을 군정 핵심사업을 완성하는‘성윤성공(成允成功)’의 해로 만들겠다는 각오로 주요사업을 강력히 추진한다.
심 민 임실군수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금까지는 성과를 차곡차곡 쌓아온 시간이었다면, 이제는 그 결실을 완성해야 할 때”라며,“강인한 생명력과 역동적인 에너지를 상징하는‘붉은 말의 해’ 2026년을 맞아 군민 여러분의 모든 소망이 이루어지고, 우리 군 역시 한단계 더 크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지난 12년, 임실군정의 방향은 단순하면서도 분명했다.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행정, 그리고 일관성 있는 군정 운영이다. 이러한 기조는 각종 수치와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통해 성과로 입증되어 왔다.
군은 지난해 ‘임실 방문의 해’를 선포하고, 연간 방문객 918만명이라는 큰 성과를 거두며 천만관광 시대의 도약 가능성을 대내외에 알렸다. 이에 힘입어 올해는 5월 장미축제를 시작으로 사계절 관광 축제를 완성해 전국이 주목하는 ‘관광도시 임실군’으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2026년 반드시 천만관광 임실시대를 열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 경쟁력있는 명품 관광벨트 구축으로 천만관광 임실시대 완성
임실군은 옥정호․임실치즈테마파크․세계명견테마랜드․성수산․사선대를 잇는 명품 관광벨트 구축에 속도를 내며 2026년을 ‘천만관광 임실시대’의 출발점으로 선언했다. 핵심 전략은 지역 특화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과 관광산업을 통한 지역경제 기반 강화다.
옥정호 일원을 친환경 산악관광 진흥지구로 연계, 국사봉~나래산을 잇는 3.5km 케이블카를 우선 추진하고, 구 운암대교 인근 휴앙문화시설(호텔)을 건립하는 사업 공모를 추진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옥정호 붕어섬 내 70m 높이 친환경 목조전망대와 붕어섬~용운마을을 잇는 370m 생태탐방 교량, 하늘바우 생태공원, 자라섬 관광정원 조성, 옥정호 순환도로 개설 등 신규사업도 더해지며, 옥정호는‘보는 관광지’를 넘어‘체험하고 머무는 관광지’로 도약할 전망이다.
임실치즈테마파크는 2026년 5월 대규모 장미원에서 처음 열리는‘2026 임실 장미축제’를 시작으로, 플레이랜드·치즈아이랜드·관광호텔 건립을 통해 가족 중심의 체류형 관광거점으로 기능을 확대한다.
오수 의견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세계명견테마랜드와 펫케이션·펫토피아 파크 관광기반 조성과 반려누리 학습센터 건립을 통한 전문인력 양성은 임실을 전북 유일의 반려문화 친화 관광도시로 차별화하는 핵심 사업이다.
성수산은 산림레포츠 시설과 휴양시설 보완을 통해 치유·힐링 명소로, 사선대는 청소년수련 기능을 강화해 체험·교육형 관광지로 육성한다.
또한, 관광진흥 사업에 군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지역 특화 자원인 옥정호와 임실N치즈축제 등을 중심으로 한 다채로운 행사로 918만명이 임실을 찾은 만큼, 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천만관광 임실시대 도약을 위한 세부 실행계획을 점검, 추진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신설한 홍보 전담부서를 중심으로 공격적인 대외 홍보와 현장 중심 마케팅을 강화해 전국 단위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인다.
임실N치즈축제는 2024년도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대한민국 3대 최우수 문화관광축제로 명성을 올리며 61만명의 방문객을 기록했고, 겨울 대표 축제인 산타축제도 32만명이 찾으며 흥행에 성공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군은 올해 5월, 장미축제를 시작으로 임실N펫스타, 임실아쿠아페스티벌, 임실N치즈축제, 산타축제 등 다채로운 축제를 풍성하게 선보일 계획이다.
▲ 함께하는 희망농업 … 외국인근로자 역대 최대 규모 운영
임실군은 군정지표인 ‘함께하는 희망농업’ 구현을 위해 농촌 고령화와 만성적인 인력난을 해소하고, 농업 기반을 구조적으로 개선하는 데 행정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2026년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규모를 역대 최대인 356명으로 확대하고, 3월 입국과 동시에 입주할 수 있는 전용 기숙사(90명 규모)를 3월 준공해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를 안정적으로 완화하는 한편, 농작업 대행단 운영과 공동방제, 농기계 임대사업을 지속 추진해 고령농과 영세농의 농작업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줄 계획이다.
아울러 귀농·귀촌, 스마트팜, 농업미생물배양센터를 연계한 미래 농업 기반 구축에도 속도를 낸다. 신안리 옛 임실서초 부지에는 귀농·귀촌 임시거주시설을 조성하고, 오수면 옛 봉천초 부지에는 소규모 스마트팜 단지를 조성해 도시민 유입과 청년농 정착 기반을 마련한다. 또한, 지난해 12월 준공된 농업미생물배양센터에서 생산한 유용미생물을 올해부터 농가에 본격 보급해 토양 환경 개선과 병충해 저감은 물론, 친환경 농업 확산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농생명 산업지구와 연계해 홀스타인보다 원유 품질이 우수한 저지종 젖소를 본격 육성하고, 동부권 식품클러스터와 연계한 가공·유통 시스템을 구축해 임실N치즈 산업을 양적 성장에서 프리미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기능성 숙성치즈와 고품질 유제품 생산을 확대하고, 12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선정된 임실N치즈의 위상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활력있는 지역 경제 … 민생회복과 정주기반 확충
농업과 산업 기반 강화와 더불어, 군민의 삶을 직접적으로 떠받치는 지역경제 회복 역시 군정의 중요한 축이다.
군은 생활안정과 소비 촉진을 위해 1월부터 전 군민에게 1인당 2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설 명절을 앞둔 시점에 이뤄지는 이번 지원은 지역 상권 매출 증대와 전통시장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 지역주도형 일자리사업, 취약계층 공공일자리는 지역경제의 기초 체력을 강화하는 역할도 차질없이 추진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복지․청년․교육․반려산업과 연계되며 지역경제와 공동체를 잇는 새로운 재원으로 자리잡고 있다.
한편, 임실군은 인구 유입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임실읍 120세대, 오수면 80세대, 관촌면 120세대 등 총 320세대 공공임대주택 건립과 남녀 사우나·로컬푸드 직매장·영화관을 갖춘 임실 정주활력센터, 공모 선정된 이도지구 노후주거지 정비사업 등도 차질없이 추진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거·생활 SOC를 확충하고, 도심 노후주거지 개선과 주차장·보행환경 정비로 도시 활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군의 오랜 숙원인 KTX 임실역 정차도 가시권에 들어섰다. 올해 초 국가철도공단의 타당성 검증을 시작으로 승강장 개선 실시설계를 거쳐 2028년에는 임실군민과 관광객이 임실역에서 KTX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중앙부처·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 찾아가는 맞춤복지 … 체감형 복지와 사회복지 안전망 확대
지역경제의 회복이 군민의 삶 전반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임실군은 고령화·인구감소 시대에 대응해 ‘찾아가는 맞춤복지’를 중심으로 군민 체감도가 높은 복지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어르신 일자리 확대, 이·미용료 지원, 기초연금 지원 등 어르신 맞춤복지 시책을 촘촘히 추진하고, 올해 3월부터 시행되는 통합돌봄 지원사업을 통해 보건·방문의료·일상생활 지원을 통합 제공,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살던 곳에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한다.
출산․육아․다문화정책도 강화된다. 출산장려금, 산후조리비, 영유아돌봄, 다문화가족 육아지원금은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을 만드는 핵심 정책이다.
아울러, 임실‧오수‧관촌 풍수해 생활권 정비, 관촌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 강진지구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 등 재난 재해 예방에 빈틈없이 대응하여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보이지 않는 복지로 장기적 관점에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 품격있는 교육‧문화 … 배움과 문화가 일상이 되도록 다양한 문화‧체육시설 확충
촘촘한 복지와 안정적인 정주 여건 위에서, 임실군은 교육과 문화·체육을 지역의 미래 경쟁력으로 보고 투자를 확대한다.
봉황인재학당, 교육발전특구, 농촌유학, 장학사업을 통해 지역에서도 충분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 복합문화시설과 폐교 활용 문화공간 조성으로 문화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봉황인재학당은 중학생 150명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인재학당에 다니지 않는 초·중학생 163명에게도 학력향상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지역 인재 양성에 힘쓴다.
또한, 임실교육지원청·원광대학교와 협업하여 반려누리 학습센터 및 기숙사 건립을 통해 반려산업 맞춤형 종사자 육성 및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임실교육지원청과 임실 동중학교에학교복합시설을 건립하여 청소년의 문화복지 향상, 부족한 주차장 확보 등에도 노력한다.
아울러, 볼링장과 스포츠센터를 겸비한 국민체육센터, 장애인지원센터를 포함한 반다비 체육센터, 36홀 규모의 임실 파크골프장, 야구장 조성 등 생활체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주민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도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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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 민 임실군수 |
임실군이 민선 6기부터 8기까지 이어온 일관된 군정 기조를 바탕으로, 2026년을 군정 핵심사업을 완성하는‘성윤성공(成允成功)’의 해로 만들겠다는 각오로 주요사업을 강력히 추진한다.
심 민 임실군수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금까지는 성과를 차곡차곡 쌓아온 시간이었다면, 이제는 그 결실을 완성해야 할 때”라며,“강인한 생명력과 역동적인 에너지를 상징하는‘붉은 말의 해’ 2026년을 맞아 군민 여러분의 모든 소망이 이루어지고, 우리 군 역시 한단계 더 크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지난 12년, 임실군정의 방향은 단순하면서도 분명했다.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행정, 그리고 일관성 있는 군정 운영이다. 이러한 기조는 각종 수치와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통해 성과로 입증되어 왔다.
군은 지난해 ‘임실 방문의 해’를 선포하고, 연간 방문객 918만명이라는 큰 성과를 거두며 천만관광 시대의 도약 가능성을 대내외에 알렸다. 이에 힘입어 올해는 5월 장미축제를 시작으로 사계절 관광 축제를 완성해 전국이 주목하는 ‘관광도시 임실군’으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2026년 반드시 천만관광 임실시대를 열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 경쟁력있는 명품 관광벨트 구축으로 천만관광 임실시대 완성
임실군은 옥정호․임실치즈테마파크․세계명견테마랜드․성수산․사선대를 잇는 명품 관광벨트 구축에 속도를 내며 2026년을 ‘천만관광 임실시대’의 출발점으로 선언했다. 핵심 전략은 지역 특화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과 관광산업을 통한 지역경제 기반 강화다.
옥정호 일원을 친환경 산악관광 진흥지구로 연계, 국사봉~나래산을 잇는 3.5km 케이블카를 우선 추진하고, 구 운암대교 인근 휴앙문화시설(호텔)을 건립하는 사업 공모를 추진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옥정호 붕어섬 내 70m 높이 친환경 목조전망대와 붕어섬~용운마을을 잇는 370m 생태탐방 교량, 하늘바우 생태공원, 자라섬 관광정원 조성, 옥정호 순환도로 개설 등 신규사업도 더해지며, 옥정호는‘보는 관광지’를 넘어‘체험하고 머무는 관광지’로 도약할 전망이다.
임실치즈테마파크는 2026년 5월 대규모 장미원에서 처음 열리는‘2026 임실 장미축제’를 시작으로, 플레이랜드·치즈아이랜드·관광호텔 건립을 통해 가족 중심의 체류형 관광거점으로 기능을 확대한다.
오수 의견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세계명견테마랜드와 펫케이션·펫토피아 파크 관광기반 조성과 반려누리 학습센터 건립을 통한 전문인력 양성은 임실을 전북 유일의 반려문화 친화 관광도시로 차별화하는 핵심 사업이다.
성수산은 산림레포츠 시설과 휴양시설 보완을 통해 치유·힐링 명소로, 사선대는 청소년수련 기능을 강화해 체험·교육형 관광지로 육성한다.
또한, 관광진흥 사업에 군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지역 특화 자원인 옥정호와 임실N치즈축제 등을 중심으로 한 다채로운 행사로 918만명이 임실을 찾은 만큼, 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천만관광 임실시대 도약을 위한 세부 실행계획을 점검, 추진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신설한 홍보 전담부서를 중심으로 공격적인 대외 홍보와 현장 중심 마케팅을 강화해 전국 단위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인다.
임실N치즈축제는 2024년도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대한민국 3대 최우수 문화관광축제로 명성을 올리며 61만명의 방문객을 기록했고, 겨울 대표 축제인 산타축제도 32만명이 찾으며 흥행에 성공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군은 올해 5월, 장미축제를 시작으로 임실N펫스타, 임실아쿠아페스티벌, 임실N치즈축제, 산타축제 등 다채로운 축제를 풍성하게 선보일 계획이다.
▲ 함께하는 희망농업 … 외국인근로자 역대 최대 규모 운영
임실군은 군정지표인 ‘함께하는 희망농업’ 구현을 위해 농촌 고령화와 만성적인 인력난을 해소하고, 농업 기반을 구조적으로 개선하는 데 행정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2026년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규모를 역대 최대인 356명으로 확대하고, 3월 입국과 동시에 입주할 수 있는 전용 기숙사(90명 규모)를 3월 준공해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를 안정적으로 완화하는 한편, 농작업 대행단 운영과 공동방제, 농기계 임대사업을 지속 추진해 고령농과 영세농의 농작업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줄 계획이다.
아울러 귀농·귀촌, 스마트팜, 농업미생물배양센터를 연계한 미래 농업 기반 구축에도 속도를 낸다. 신안리 옛 임실서초 부지에는 귀농·귀촌 임시거주시설을 조성하고, 오수면 옛 봉천초 부지에는 소규모 스마트팜 단지를 조성해 도시민 유입과 청년농 정착 기반을 마련한다. 또한, 지난해 12월 준공된 농업미생물배양센터에서 생산한 유용미생물을 올해부터 농가에 본격 보급해 토양 환경 개선과 병충해 저감은 물론, 친환경 농업 확산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농생명 산업지구와 연계해 홀스타인보다 원유 품질이 우수한 저지종 젖소를 본격 육성하고, 동부권 식품클러스터와 연계한 가공·유통 시스템을 구축해 임실N치즈 산업을 양적 성장에서 프리미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기능성 숙성치즈와 고품질 유제품 생산을 확대하고, 12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선정된 임실N치즈의 위상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활력있는 지역 경제 … 민생회복과 정주기반 확충
농업과 산업 기반 강화와 더불어, 군민의 삶을 직접적으로 떠받치는 지역경제 회복 역시 군정의 중요한 축이다.
군은 생활안정과 소비 촉진을 위해 1월부터 전 군민에게 1인당 2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설 명절을 앞둔 시점에 이뤄지는 이번 지원은 지역 상권 매출 증대와 전통시장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 지역주도형 일자리사업, 취약계층 공공일자리는 지역경제의 기초 체력을 강화하는 역할도 차질없이 추진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복지․청년․교육․반려산업과 연계되며 지역경제와 공동체를 잇는 새로운 재원으로 자리잡고 있다.
한편, 임실군은 인구 유입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임실읍 120세대, 오수면 80세대, 관촌면 120세대 등 총 320세대 공공임대주택 건립과 남녀 사우나·로컬푸드 직매장·영화관을 갖춘 임실 정주활력센터, 공모 선정된 이도지구 노후주거지 정비사업 등도 차질없이 추진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거·생활 SOC를 확충하고, 도심 노후주거지 개선과 주차장·보행환경 정비로 도시 활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군의 오랜 숙원인 KTX 임실역 정차도 가시권에 들어섰다. 올해 초 국가철도공단의 타당성 검증을 시작으로 승강장 개선 실시설계를 거쳐 2028년에는 임실군민과 관광객이 임실역에서 KTX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중앙부처·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 찾아가는 맞춤복지 … 체감형 복지와 사회복지 안전망 확대
지역경제의 회복이 군민의 삶 전반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임실군은 고령화·인구감소 시대에 대응해 ‘찾아가는 맞춤복지’를 중심으로 군민 체감도가 높은 복지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어르신 일자리 확대, 이·미용료 지원, 기초연금 지원 등 어르신 맞춤복지 시책을 촘촘히 추진하고, 올해 3월부터 시행되는 통합돌봄 지원사업을 통해 보건·방문의료·일상생활 지원을 통합 제공,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살던 곳에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한다.
출산․육아․다문화정책도 강화된다. 출산장려금, 산후조리비, 영유아돌봄, 다문화가족 육아지원금은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을 만드는 핵심 정책이다.
아울러, 임실‧오수‧관촌 풍수해 생활권 정비, 관촌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 강진지구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 등 재난 재해 예방에 빈틈없이 대응하여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보이지 않는 복지로 장기적 관점에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 품격있는 교육‧문화 … 배움과 문화가 일상이 되도록 다양한 문화‧체육시설 확충
촘촘한 복지와 안정적인 정주 여건 위에서, 임실군은 교육과 문화·체육을 지역의 미래 경쟁력으로 보고 투자를 확대한다.
봉황인재학당, 교육발전특구, 농촌유학, 장학사업을 통해 지역에서도 충분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 복합문화시설과 폐교 활용 문화공간 조성으로 문화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봉황인재학당은 중학생 150명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인재학당에 다니지 않는 초·중학생 163명에게도 학력향상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지역 인재 양성에 힘쓴다.
또한, 임실교육지원청·원광대학교와 협업하여 반려누리 학습센터 및 기숙사 건립을 통해 반려산업 맞춤형 종사자 육성 및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임실교육지원청과 임실 동중학교에학교복합시설을 건립하여 청소년의 문화복지 향상, 부족한 주차장 확보 등에도 노력한다.
아울러, 볼링장과 스포츠센터를 겸비한 국민체육센터, 장애인지원센터를 포함한 반다비 체육센터, 36홀 규모의 임실 파크골프장, 야구장 조성 등 생활체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주민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도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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