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호우에 선제 대응, 부산 서구 재난안전 도상훈련 추진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5-20 17: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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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한호우에 선제 대응, 부산 서구 재난안전 도상훈련 추진

부산광역시 서구는 여름철 극한호우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9일 부산광역시 서구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2026년 극한호우 대비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김재학 부구청장 권한대행 주재로 진행됐으며, 재난안전대책본부 실무반 부서장과 암남동장이 참여한 가운데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실전감 있게 실시됐다.

훈련은 재난안전대책본부 실무반별 역할과 임무를 명확히 하고,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인명피해 최소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신속하고 안전한 주민 대피 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서구는 이번 훈련 과정에서 확인된 미비점과 개선 사항을 상황 대응계획 및 매뉴얼 등에 반영해, 실제 긴급 재난 상황에서도 빈틈없이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훈련을 주재한 김재학 부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훈련은 실제 재난 발생 시 얼마나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지를 점검하는 실전형 훈련”이라며 “모든 부서가 협업을 넘어 하나의 팀으로 움직여 재난으로부터 구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서구는 본격적인 우기가 시작되기 전까지 현장 중심의 주민 대피훈련과 재해취약시설 점검 등을 실시해, 예기치 못한 재난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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