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소방, 전국 동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실시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20 16:35:07
도내 16개 소방서 참여…실제 긴급차량 운행하며 양보운전 요령 홍보
충남소방본부는 20일 도내 주요 도로에서 ‘전국 동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공습대비 민방위훈련과 연계해 긴급차량 출동 시 양보 운전 요령을 알리고, 소방차 출동로 확보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도내 16개 소방서는 이날 오후 2시부터 20분간 관할 지역 내 차량 통행이 많은 주요 도로 1개 구간 이상을 선정해 경광등과 사이렌을 작동한 채 실제 긴급 출동과 같이 주행했다.
도로 위 차량들은 소방차의 진행 방향과 도로 여건에 따라 좌·우측으로 이동하거나 정차해 긴급차량이 원활한 통행을 돕는 방식으로 훈련에 참여했다.
충남소방본부는 훈련과 함께 긴급차량 접근 시 운전자가 당황하지 않고, 안전하게 양보할 수 있는 올바른 길 터주기 방법도 집중 홍보했다.
김광진 도 119대응과장은 “소방차 길 터주기는 화재·구조·구급 등 긴급상황에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홍보를 통해 소방차 길 터주기 문화가 일상 속에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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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터주기 사진(청양) |
충남소방본부는 20일 도내 주요 도로에서 ‘전국 동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공습대비 민방위훈련과 연계해 긴급차량 출동 시 양보 운전 요령을 알리고, 소방차 출동로 확보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도내 16개 소방서는 이날 오후 2시부터 20분간 관할 지역 내 차량 통행이 많은 주요 도로 1개 구간 이상을 선정해 경광등과 사이렌을 작동한 채 실제 긴급 출동과 같이 주행했다.
도로 위 차량들은 소방차의 진행 방향과 도로 여건에 따라 좌·우측으로 이동하거나 정차해 긴급차량이 원활한 통행을 돕는 방식으로 훈련에 참여했다.
충남소방본부는 훈련과 함께 긴급차량 접근 시 운전자가 당황하지 않고, 안전하게 양보할 수 있는 올바른 길 터주기 방법도 집중 홍보했다.
김광진 도 119대응과장은 “소방차 길 터주기는 화재·구조·구급 등 긴급상황에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홍보를 통해 소방차 길 터주기 문화가 일상 속에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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