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2026 밴드 라이브 어택 Vol. 5 행사 개최

문화 / 프레스뉴스 / 2026-08-20 16: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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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인디밴드의 획을 긋는 축제’
▲ 웹자보(밴드 라이브 어택)

울산 동구는 일산청년광장에서 8월 22일 ~ 23일 오후 5시 양일간 ‘2026 밴드 라이브 어택 Vol.5’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인디밴드 14팀이 출연해 펑크, 일렉트로닉팝, 모던락, 재즈, 헤비메탈 등 다채로운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밴드 라이브 어택은 울산뿐만 아니라 타 지역 뮤지션들을 초대해서 큰 규모로 행사를 진행한다. 2024년 부산 국제 락 페스티벌 메인 스테이지에 섰던 하드락밴드 ‘서울부인’을 비롯해 2023년 인천 펜타포트 페스티벌, 2025년 전주 얼티밋 뮤직 페스티벌(JUMF)에 출연한 ‘크랙베리’까지 전국구 인디 뮤지션 2팀을 초청해 공연을 펼친다.

추가적으로 ‘스쿨어택’ 이라는 학생밴드 경연대회에서 최종 우승과 준우승을 한 팀이 ‘2026 밴드 라이브 어택 Vol.05’ 메인무대에 설 예정이다.

첫날인 22일은 싱어송라이터 길기판을 중심으로 결성된 '길기판 밴드'와 전국 아마추어 밴드 대회에서 많은 상을 수상한 루나틱레벨5, 강력한 하드락 사운드를 선보이는 서울부인, 174, 틈 그리고 메탈펑크의 진수를 보여주는 푸시픽스가 무대에 오른다.

둘째날인 23일 울산을 대표하는 메탈밴드인 '잭나이프'와 힙합과 일렉트로닉의 절충점을 보여주는 모던패밀리, 메탈코어의 진수를 보여주는 크랙베리, 전국 거리음악대회 동상을 받은 웨일랜드, 그로브, 유얼 마제스티 팀이 관객을 찾는다.

이번 행사를 통해 인디밴드음악의 장을 넓히고 시민들에게 가깝게 다가 갈 수 있는 문화를 형성 할 것으로 보인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인디밴드의 음악을 경험하며 즐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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