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재 의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초대 행정소방위원장 선출

국회 / 프레스뉴스 / 2026-07-01 16: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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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특별시의회 행정의 기본 바로 세우고, 시민이 신뢰하는 행정소방위원회 만들 것”
▲ 박성재 의원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본회의에서 행정소방위원장 후보로서 정견을 발표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박성재 의원(더불어민주당·해남2)이 7월 1일 열린 제1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첫 본회의에서 행정소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행정소방위원회는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행정체계 안정, 조직 운영, 인사, 자치행정, 소방·재난안전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핵심 분야를 담당하는 상임위원회다.

특히 전남과 광주가 하나의 특별시로 새롭게 출발하는 만큼, 행정소방위원회의 역할은 통합 초기 제도 안착과 시민 신뢰 확보에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

박성재 의원은 정견발표를 통해 “전남과 광주가 하나의 특별시로 출범하는 지금, 가장 먼저 바로 서야 할 것은 행정의 기본”이라며, “조직이 흔들리면 정책이 뿌리내리지 못하고, 인사가 불공정하면 공직사회가 휘청이며, 소통이 막히면 시민의 신뢰도 함께 무너진다”고 강조했다.

이어 “행정소방위원회는 통합특별시 행정 기반을 책임지는 기둥이자 중심”이라며, “조직은 공정하게 세우고, 행정은 균형있게 운영하며, 소통은 시민 가까이 두는 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위원장 선임 후 박 의원은 감사 인사를 통해 “전남과 광주는 40년 전 행정적으로 나뉘었지만, 역사와 문화, 삶의 터전을 함께 일궈온 한 뿌리”라며, “다시 하나가 된 전남광주의 새 출발 앞에서 행정소방위원회가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시민의 일상에 가까운 행정, 재난 앞에 빈틈없는 소방,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박성재 의원은 제10대, 제12대 전라남도의회 의원으로 활동해 왔으며, 이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에서도 지역 현안 해결과 행정 전문성을 바탕으로 의정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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